4차 주말촛불집회 수험생,예비대학생들도 함께한다.


정말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법한 사태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1차때에는 청계광장에서 약2만명으로 시작했던 것이 대통령의 사과방송을 통해 2차때 약 20만명, 지난주 3차때에는 약 100만명이라는 대규모 집회로 확산되었다. 


이번주(19일) 4차 주말촛불집회는 서울광화문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함께 이루어 진다.  (지난주에 진행되었던 3차 집회는 집중투쟁으로 서울이 중심이었다면, 이번 4차 주말촛불집회는 전국동시다발 집회라는것.) 



 이번에는 수능이 끝난 첫 주말이기 때문에 지난 3차때 촛불집회때 보다 고3수험생, 예비대학생들의 참여도가 훨씬 높을것으로, 만만치 않은 규모, 사상 최대의 촛불집회가 예상될 것이라고 언론에서는 말한다.


4차 주말촛불집회(국민행동)는 전국에서 민심을 알리는 것에 의의를 두고 지역별 집회에 주력하는데, 그러나 그 이후에도 아무런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면 다음주 26일 서울에서 5차 집중집회가 다시한번 열린다. 



이렇게  대규모 집회가 일어나고 있지만, 현재 최순실씨의 실세와, 정유라씨의 학사농단 등.. 왠만큼 사실로 드러났고, 대통령역시 검찰수사에 바로 응할 수 없단 입장을  밝히면서 국민으로서는 참으로 깝깝하고 안타까운 상황이다. 


이번 4차 주말촛불집회는 수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이 얼마만큼 참여가 이루어질지 크게 주목되는 부분이며,  또한 지난 집회를 통해 청와대 남쪽 율곡로의 행진이 가능하다는 법원의 결정이 허용되었는데, 지난번과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것은 아닌지의 여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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