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살의뜻 어느부위를 말하는걸까?


갈매기살을 안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지방이 적기때문에 살코기의 씹는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갈매기살을 유독 더 선호하는 편이다. 또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유독 이 부위를 찾는 경우도 많다.  반대로 씹히는 맛보다 부드럽게 넘어가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갈매기살을 꺼려하시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갈매기살은 어느부위를 말하며 왜 이렇게 부르는 것일까??  진짜 갈매기고기를 말하는 걸까? (크큭)  돼지고기인지, 소고기인지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정확히 말하면 갈.매.기.살은 = 돼지고기이다.  갈비뼈의 안쪽을 보면 횡격막이라는 얇은 막이 있는데 이 막에 붙어있는 고기를 말한다.  이 횡경막을 순수 우리말로 말하면, "가로막" 이라고 하는데  가로막 에서 --> 가로막살 --> 가로막이살 --> 갈매기살로 불리게 된것이다.  결국, 발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라는 것. 


반대로 소고기에서는??  갈매기살이 "안창살" 로 불린다.  근육막에 붙어있는 지방없는 살 이기 때문에 갈.매.기.살은 질기면서 씹히는 맛이 강하다.  돼지고기 한마리에서는 대략 400g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다른 고기부위보다 가격대가 있는편.  소고기의 "안창살" 역시 마찬가지!! 한마리당 굉장히 적은 양이 나오기 때문에 비싼편에 속한다.  고기는 먹어야겠고! 살은 빼야겠고!! 지방섭취에 대한 불안감이 있으시다면? 이 부위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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