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에서 여권재발급하기!! 기한연장신청!


오랫만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엄마모시고 중국 상하이(상해)로 결정!! 결정하자마자 항공이며, 호텔이며~ 예약완료! 입금완료!! (실행하는데에는 행동속도 엄청나게 빠름!! 생각도 안함!) 퇴근후 집에돌아와 여권을 찾기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여권만기일이 한달뿐이 남지않았다는거!! 두둥!! 여권재발급하는 것도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되니 해외여행을 준비한다면 여권만기일 반드시 체크하길 바란다ㅠ 여행일자 며칠 안두고 알게되면 낭패다;;ㅠㅠ  유효기간 만기일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출국이 가능하다. 서둘러 근처에 있는 구청을 찾아보니 강남구청이  가장 가까워서 여권챙기고 불이나게 강남구청으로 go!! 고고씽~~!! 



여권재발급시 필요한 준비물-> 기존 여권, 여권사진 1매, 재발급신청서, 주민등록증!!


여권재발급신청서를 작성하고 대기표를 받았는데 허억!! 내 앞에는 무려 20명이 넘는 사람이 대기중!! 해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다;;; 더욱이 강남구청이라 그런가; 엄청나게 많았다. 점심시간이었는데도;;  (강남구청으로 가시는 분들은 대기시간 생각해서 가시길!!) 1시에 도착했는데 45분대기 후 접수할 수 있었다.

 


이번에 여권재발급하는건 10년짜리 24면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가격은 50,000원!! 기존꺼는 10년짜리 48면이었는데 (53,000원) 다 채우지 못하는것 같아 24면으로 결정!  발급기간은 총 주말을 뺀 4일 소요된다. 오늘이 목요일이니 화요일에 찾아갈 수 있다. 찾아가는건 퇴근 후 20:00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크게 문제되진 않을것 같다.^^ 


이렇게 나는 상해여행을 위한 준비가 촉박하게 진행중이다.ㅠㅠ  


저작자 표시
신고

중국설날 "춘절" 우리나라와 어떤차이가 있나?


우리나라의 최대명절인 "설날". 우리나라와 동일하게 중국설날인 "춘절"도 2017년 1월 27일 ~ 2월 2일까지 총 7일간 이어진다. 우리나라인구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많기 때문에 중국설날인 "춘절"에는 13억 인구의 대륙이동이 시작된다. 어마어마하다.  



이 시기가 되면 온갖 길거리에는 붉은 등이 즐비하고, 집 대문에는 "붉은춘련", 집 안에는 "연화"장식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또 동물의 탈을 쓰고 추는 용춤, 사자춤 등의 공연을 곳곳에서 볼 수 있고, 공원같은 곳에서는 여러가지 공연과 등불놀이, 전통놀이, 장터 등 볼거리 많은 행사들이 열리게 된다.



중국설날 "춘절" 하면 빼놓을수 없는것이 바로 "폭죽"인데, 폭죽을 터트리는 이유는 악귀들을 쫒는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밤낮 상관없이 정월 초하루의 시작부터 대보름까지 15일간 이루어지는데 춘절기간에 북경에서 어학연수를 했던 나는;; 이 광경이 너무너무 신기했었고, 밤에는 잠을  이룰수 없을만큼 시끄러웠던 것도 무시할 수 없었지만 ㅎㅎ 가장 기억에 남는 중국의 풍습이 아닐까 싶다.  폭죽풍습은 명절 뿐만이 아니라 결혼이나 승진, 개업 등 축하할 일이 있을 때 터트리게 되는데 이 역사가 무려 2,500년이나 된다고...



또하나 신기했던 풍습중 하나가 바로 "춘련 = 춘리엔"이다. 다른말로는 "춘티에", "먼뚜이" 라고도 부른다. 가정집의 대문 양쪾으로 붉은 종이를 붙이는데 악귀를 쫓고, 집안의 행복과 평안을 바란다는 뜻이다. 또 우리나라와 같이 "세뱃돈 = 야수이치엔" 문화가 있는데 어린아이들에게 세뱃돈을 줄 때에는  붉은봉투에 돈을 넣어 준다. 붉은 봉투를 쓰는 이유는 몸에 지니게 되면 한해를 평안하게 보낼 수 있다는 믿음의 뜻이라고..  반대로 윗사람에게 세뱃돈을 줄 때는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라고 한다.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중국설날 "춘절"문화...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다.

저작자 표시
신고

2017 무역자격증 이렇게 달라진다! 


1년 6개월전, 중국어를 배우고자 결심하여 베이징으로 무작정 넘어갔던 계기가 있었다. 바로 "무역"에 대해 알아가고싶어서.. 무턱대고 무슨용기로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무작정 베이징으로 날아갈 생각을 했었는지..하지만 지금은 조금도 후회없다. 중국어를 알기 시작하면서 중국이란 시장에 호기심과 재미가 들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무역일"에 대한 꿈이 생겼기 때문에.. 어쩌면 무식했던 용기가 앞으로 바라는 삶을 꿈꿀 수 있게 만들어준 작은 촛불이 아니었나 싶기도하다. 단기간에 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는 걸 알고 좀 더 멀리보고 조금씩 공부해보려고 한다. 그것의 기초가 바로 무역자격증인데 한번 정리해보았다. 




무역자격증에는 3가지가 있다. 

무역관리사 / 국제무역사 / 무역영어 


"무역관리사"는 협회에서 시행하는 비공인자격증이다. 난이도가 낮으며 초급인력양성을 위해 시행하는 자격증인데, 연령이나 학력, 경력과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기업 채용조건에 있어서는 높이 인정해주는 경우가 드물다는 단점이 있지만, 무역에 대해 처음 입문하는 경우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기초단계이다. 



사회에서 높이 인정해주는 "국제무역사"는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시험으로 1년에 2번 시행되며 민간자격증이다. 실무부분에 있어 굉장히 광범위하기 때문에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무역영어"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며, 1년에 3번 시행, 국가공인자격증이다. 토익part7의 형태와 비슷하다.



<달라지는 2017 무역자격증 형태>

2017년부터는 무역자격증시험이 1급과 2급으로 나뉘게 된다. 국제무역사 시험이 1급시험으로, 무역관리사 시험이 2급시험으로 명칭이 변화된다. 2급시험의 경우 통관이나 운송보혐, 실무사례 등의 내용이 더 추가되었다는 점! 기억해두는 것이 좋겠다. 1급과 2급의 합격기준은 과목별 평균 60점이상, 40점 미만이면 과락이라고 한다.   무역자격증 시험접수 > 한국무역협회KITA http://exam.tradecampus.com/


저작자 표시
신고

이카통(一?通)구입/충전하기::베이징 교통카드


북경에 처음 갔을때 가장 헤맸던 부분이 바로 이카통(一?通)구입하기부터 충전하기!! 구입하는건 그닥 어렵지 않았지만 충전하고 반환받는게 쉽지않았다. "씨에씨에"밖에 몰랐던 상태에서 지하철역 안에 있는 판매부스 직원에게 얼만큼만 충전하겠다~ 반환해달라~ 내 의견을 정확히 말한다는건 진땀빼는일;; 


이카통(一?通)은 이렇게 생겼다. 파란색깔의 공중전화카드같이 생김^^;; 버스,지하철 모두 이 카드로 통한다. 구입하는건 어느 부스에서나 가능하다. 이카통(一?通)구입시 [최소충전금액]이 있는데 40위안. 보증금20위안 + 최소충전금액 20위안 = 40위안으로 이카통을 구입할 수 있다. 그 이후로는 10위안 이상씩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은 지하철 판매부스에서도 가능하고, 충전기계를 통해서도 가능!  충전기계에서는 초반에는 눈치로 충전성공! 역시나 어느나라를 가든 눈치빠르면 이득인듯! 중국어 공부를 어느정도 익힌 후에는  한글자씩 해석하며 충전할 수 있었다?!!; 뭐든지 몸으로 부딪치는게 제일 좋은듯?! 



이카통(一?通)이 구입은 쉽고, 사용도 편리해서 참 좋지만 한가지 단점이라면 보증금반환,환불할때!! 아무데서나 보증금반환이 안된다. 지정된 역이 있다는 것!!  


1호선 - 고성, 사혜 

2호선 - 서직문, 건국문, 입수교, 옹화궁 

5호선 - 동단 , 송가좡

8호선 - 북토성 

10호선 - 소약국, 지춘로 

13호선 - 동직문

공항철도선 - T3


가장 편한건 출국시 공항철도선에서 보증금반환,환불하는게 제일 낫다. 보증금반환,환불할때에는 "투이카~" 또는 "리펀드" 라고 하면 알아듣는다. 초반의 보증금 20위안과 남아있는 잔액을 합쳐서 받을 수 있다.

저작자 표시
신고

# 중국북경(beijing)호텔 저렴한곳 예약사이트 (저렴한곳 알아보기) #


중국은 여행으로도 몇번 다녀와봤고, 연수차 몇개월 지내도 보았지만 갈때마다 고민하는것이 바로 호텔찾기이다. 뭐 호텔 예약사이트는 무궁무진하게 많으나 생각했던것 보다 별로인 곳들도 많고, 기대이상으로 가격비싼곳들이 많다. 그래서 중국북경 갈때마다 호텔 저렴한곳이나 괜찮은 예약사이트 찾는데 시간을 거의 뺏기는 편. 그나마 유독 유심있게 보는 사이트가 두군데 정도있어서 공유차 올려본다. 혹시라도 중국북경으로 여행을 가시거나, 호텔 알아보시는분들이 계시다면 시설도 괜찮으면서 여러 호텔들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아래 예약사이트를 참고해 보시길!!


일단, 우리나라 국내에서 중국북경호텔을 찾는다면 사실 가격대가 후덜덜하다. 차라리 그럴바엔 여행사 통해서 에어텔로 예약하는것이 가장 좋다. 가격대가 아주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그만큼 시설도 보장되어 있고, 언어문제도 크게 어려움이 없을테니.. 


[내가 잘 이용하는 국내여행사 사이트]


웹투어닷컴    "http://www.webtour.com/index.asp"

여행박사     "http://www.tourbaksa.com/"

노랑풍선     "http://www.ybtour.co.kr/main.do"



하지만!! 나는 가격을 너무너무 중요시 여긴다!! 하시는 분들은? 국내여행사가 아닌 해외업체쪽에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 해외업체라고 해서 중국어로만 "블라블라~" 하는것은 절대 아님!! 한국에도 지사가 있기 때문에 한국어서비스는 기본으로 지원된다. 하지만 확실하게 해야하는 것이 처리과정이나 환불 부분에 있어서는 복잡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부분에 신경을 쓰는것이 중요할 것 같다. 가격대 면에서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다. 


호텔트래블 "http://www.hoteltravel.com/kr/index.htm



익스피디아의 경우 광고를 통해 흔히 접할 수 있었던 곳. 검색을 통해 나에게 맞는 곳을 찾을 수 있으니 꽤나 편하다. 평도 볼수 있어서 괜찮은곳을 짐작할 수 있다는 점. 날짜별로 비교해서 보면 중국북경의 여러 호텔중 저렴한곳을 찾아 예약할 수 있다.


익스피디아 "https://www.expedia.co.kr/"

저작자 표시
신고

+ Recent posts